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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동문조사, 서울대 조국·고려대 장하성
기사입력  2019/08/11 [14:25] 최종편집    김 창권 대기자

현 문재인 정부의 실세가 자신들이 졸업한 대학에서 실시된 조사에서 최악의 동문으로 선정되었다.

 

8일 고려대 학생∙교직원 온라인 커뮤니티인 고파스에 따르면 고려생이 뽑은 최악의 동문으로 장하성(경영학과 졸업)이 차지했다.  9일 오후 기준 장하성 중국 대사는 1451표 중 658표로 46.5%를 차지하여 1위였으며, 다음으로는 이명박(경영학과) 전 대통령은 156표를 득표해 2위, 안희정(철학과) 전 충남지사가 103표로 3위 순으로 기록하고 있다. 

 

투표는 아직 진행되고 있어서 변화는 있을 수 있지만 장하성 대사의 압도적 득표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대의 경우 8월 7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서 진행 중인 ‘2019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상 투표’에서 조국(법학과) 법무장관 후보자가 1위를 차지 했다. 조국은 9일 오후 8시 기준으로 3532표로 1위였으며, 유시민(경제학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250표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대 1∙2위간 표차가 커서 순위가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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