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가 제공하는 주간 박스오피스(11월 23일 ~ 11월 29일)에서 11월 25일에 개봉한 영화 “이웃사촌”이 관객수 183,864명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11월 4일 개봉한 “도굴”은 관객수 92,946명을 동원하며 2위를, 11월 20일 날 개봉한 “런”은 관객수 75,446명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프런키 데스데이”(34,406명), “삼진그룹 영어토익반”(22,775명), “내가 죽던 날”(15,115명),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7,415명), “마리 퀴리”(5,052명), “추억의 검정고무신”(3,967명), “가나의 혼인잔치: 언약”(3,085명)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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