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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리서치 22년 2월 3주 대통령 지지율 45.9%, 부정평가 51.4%
기사입력  2022/02/17 [16:34] 최종편집    정현수 기자

한길리서치 2월 3주 정기조사(2월 12∼14일 국민 1,009명)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2주전 2월 1주(2일)조사 47.9% 보다 2.0%p 하락한 45.9%(아주 잘함:28.3%+다소 잘함:17.6%)였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2월 1주의 49.8%보다 1.6%p 늘어난 51.4%(아주 잘못함:37.2%+다소 잘못함:14.2%)였다. 한편, 잘모름/무응답은 2.7%였다. 

 

▲  자료 : 한길리서치 

 

2월 3주의 대통령 국정수행에서는 긍∙부정 평가의 격차가 2월 1주의 1.9%p 비해 조금 늘어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5.5%p 많았다. 또한 적극 긍정층인 매우 잘한다는 평가 28.3%에 비해 매우 잘못한다는 평가가 37.2%로 격차가 8.9%p로 줄어 대통령 전체 지지율도 40%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국정수행에 대한 양극단의 갈등적 분포는 그대로였다.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지역별로는 호남(71.8%), 연령별로는 50대(55.0%), 40대(51.4%) 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지역별로는 대구/경북(63.9%), 연령별로는 60대 이상(60.3%)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정치이념으로 보면 긍정평가는 진보에서는 72.9%로 높았으나 중도는 43.9%, 보수는 26.2%로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특히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53.0%로 부정평가가 더 많았다.          

 

 

[조사 개요]

 

- 조사기간:2022년 2월 12~14일

- 표본추출:휴대전화, 유선전화 RDD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유선전화면접 19.4%, 무선ARS 80.6%

- 조사대상: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9명

- 표본오차:±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5.4%

-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1년 12월말 행정안전

  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 의뢰처:쿠키뉴스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또는 한길리서치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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